취업 · LIG넥스원 / 모든 직무
Q. 방산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학점은 3.31이며 관련 경력은 교내 경진대회에서 'autonomous mobile manipulator' 를 주제로 장려상 입상했습니다. 원서를 작성할 시기이다보니 제가 가고싶었던 방산 분야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제가 관련 경력이 부족하다보니 어디서부터 보완점을 찾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왜 방산가고싶냐?' 라는 질문이 들어온다면 "제일 재밌게 들었던 과목들이 제어 관련 과목이다, 방산이 국격을 높이는 멋있는 사업이라 생각한다' 이런 답변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제 스스로 생각해봐도 동기&연관성이 부족한거같습니다. 관련 직무로 인턴을 한 경험도 없고, 교육은 반도체 관련 교육 2개 들은게 전부라 어필할 요소가 적습니다. 그나마 입상 경력이 넓은 범위의 '제어'라 생각해서 이를 관련으로 얘기를 풀어나가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선생님들께서 학부생 시절에 어떤 경험이 도움이 되셨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원하셨는지 귀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3.19
답변 4
- 나나는감자예요LIG넥스원코사원 ∙ 채택률 100%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제 질문 리스트가 보일진 모르겠지만 저는 반도체를 공부해왔고, 학부연구생 역시 반도체 회로 설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누구든 그렇듯, 취준시기에 기업 가릴 것 없이 중견~대기업은 썼고 현 직장인 넥스원 역시 “그냥” 작성했습니다. 지원동기라 함은 질문자님처럼 멋있었다. 영화에서만 봐왔던 걸 현실화 할 수 있고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솔직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 생길 것 같다. 이렇게 그냥 추상적으로만 말했어요. 다만 부서를 지원함에 있어서 여태까지의 경험과 어떻게든 연결지었고 ,, 솔직히 군사학과 이런 거 아니면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방산업체에 지원할 동기가 마땅치 않아요. 제 동기들만 봐도 마찬가지구요. 지원동기는 너무 막 그렇게 연관짓지 않아도 뽑힌 저의 사례를 말씀드립니다. 대신 본인의 경험이 방산업체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개발 말고도 문서작업에도 자신 있는지, 오지 출장을 견딜 수 있는지 스스로 답변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핵심은 ‘방산=제어 활용’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자율이동 매니퓰레이터 수상 경험을 센서·제어·안정성 확보 관점에서 풀고, 이를 무인체계·유도제어 등 방산 적용으로 확장하세요. 동기는 흥미보다 ‘정밀·신뢰성 요구 산업에서 제어 역량 기여’로 구체화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방산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방산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전공 역량이 무기체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autonomous mobile manipulator 프로젝트는 제어 알고리즘 센서 연동 시스템 통합 경험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방산과 연결할 수 있는 좋은 소재입니다. 방산 기업은 실제로 제어 로봇 항법 센서 융합 등 다양한 공학 기술이 결합되는 산업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문제 해결 과정과 시스템 설계 경험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 동기는 단순한 관심보다 국가 안보 산업에 기여하고 복합 시스템을 개발하는 공학적 매력에 관심이 있었다는 방향으로 정리하면 훨씬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LIG D&A SW 면접 직무 변경
안녕하세요. LIG D&A SW 직무에 지원하여 현재 1차 PT 면접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본래 무인 플랫폼 직무로 지원하여 서류,AI역검,코테까지 마치고 1차 PT 면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오늘 안내 받았는데요. 안내문을 읽어보니 제가 항공전자 연구소에 면접을 보는 것을 변경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이곳을 2지망으로 적어 낸 적도 없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통보식으로 변경되는 경우가 원래 자주 있나요? 무인기끼리의 통합,통신 역량이라면 어느정도 적을게 있는데 무인 항공기와 같은 비행체에 대한 경험이 너무 적어서 걱정되네요.. 왜 갑자기 직무가 바뀐건지... 항공전자 SW 직무의 경우 어떤 점을 강조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Q. 넥스원 미사일 HW vs 원익 ips 부품설계 고민입니다.
현재 넥스원(판교) 원익 ips 고민중입니다. 지금 당장의 초봉으론 넥스원이지만 이직을 고려해봤을 때 원익이 낫다는 얘기가 있어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Q. LIG 넥스원 재직자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단기장교 전역 후 취업 준비중인 수도권 전자공학과 졸업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복합무인체계와, 미사일시스템 중 어느 연구소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경험들이 RTOS ,Linux 커널을 활용한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JD를 보면 미사일시스템 연구소 같은 경우는 RTOS를 요구하는 직무가 많은 것 같고 실제로 임베디드로 분류되는 직무가 많은데 비해, 복합무인체계에서는 임베디드 직무가 두 개 뿐이고, 리크루팅 북에서도 임베디드에 관한 언급이 많지 않습니다. 병과가 기갑이었기도 하고, 개발하는 동안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나 여러 시스템을 합치는게 재밌었어서 복합무인체계가 끌리긴 하는데 정량적 스펙이 높은 편이 아니라 합격 확률이 낮을까봐 걱정입니다. RTOS 자체도 재밌어서 미사일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나중에 하고싶은 일은 복합시스템쪽에 가까워서 고민이 되는데 어떤 게 현명한 선택일지 고견 여쭙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